법무법인 도림입니다.
흔히 의뢰인들께서는 여러 변호사들이 소속된 법무법인에 사건을 맡기면 소속 변호사들이 함께 사건을 검토하고 의논해 사건을 진행할 것이라 기대하십니다.
하지만 실무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법무법인은 소속된 변호사들이 각자 수임한 사건에 따라 수익을 나누는 "별산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변호사들이 소속된 법무법인에 사건을 맡겨도 수임한 변호사 혼자 사건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른 변호사들은 그 사건으로 인한 수익을 전혀 분배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도림은 가족로펌으로 "공산제"입니다.
김도형 변호사, 이재림 변호사(부부변호사), 김지은 변호사(여동생) 모두가 실제 가족이기에
누가 사건을 수임했는가와 관계없이 어떤 사건이라도 자기 사건처럼 검토에 임합니다.
든든한 법률 동행자로서 고단한 소송길을 함께 해쳐나가겠습니다.
당신에게 스미는 따뜻한 힘, 법무법인 도림입니다.
도 림 의 철 학
무리한 수임을 하지
않습니다.
의뢰인의 지친 마음과 상처, 그리고 상담을 받으면 무조건 수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법무법인 도림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수임을 위해 불가능한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의뢰인의 처해진 상황에 맞게 가장 적합한 법률조언을 해드리고 그에 따라 의뢰인의 결정에 최선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수임료로
진행합니다.
막상 소송비로 인해 억울한 마음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치열한 법리싸움을 할 경우 많은 비용이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객의 마음까지 최대한 생각하고 불필요한 금액이나 변호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낄 수 있는 부분까지 충분히 고려한 후 수임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도림은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수임료를 책정. 의뢰인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업무는
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아직 실제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이나 직원이 상담부터 진행사항을 설명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장과 직원은 법률전문가가 절대 아닙니다.
법률전문상당은 변호사만이 할 수 있고 어떤 누구도 변호사를 대신 할 순 없습니다.
법무법인 도림은 찾아주시는 순간부터 끝나는 그 순간까지 변호사만이 의뢰인과 소통합니다.
법무법인 도림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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