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도 않는 것이 때로는 말할 수 없이 아프기도 합니다.
대부분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 오시는 분들은 마음이 아프신 분들입니다.

특히나 가사소송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믿었던 배우자에게 배신을 당한 경우,
불행한 결혼생활로 인해 지속적으로 힘들었던 경우 등.....

저는 변호사의 기본적인 임무는 의뢰인의 일상 언어를 법률 언어로 바꿔 재판부에 전달하는 '통역사'역할을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의뢰인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것,
최대한 의뢰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따뜻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
그럼으로써 의뢰인이 기댈 한 구석이 되는 것,

그것까지 하는 것이 진정한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법무법인 도림에서는 최소한 변호사의 딱딱하고 차가운 태도에 의해 2차적 상처를 입는 일은 없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변호사를 찾으시나요?

법무법인 도림을 노크해 주세요

여러분 마음에 작은 온기를 불어 넣겠습니다 2020년 어느날....변호사 이재림. 김도형. 김지은